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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일기

[21/11/22] <탄력을 받다> 미래 부자 아빠의 성장일기 : 66편

드디어 패시브 인컴의 달콤한 맛을 맛보고 나서 탄력을 받았다.

 

 

 

 

지금 유튜브 쇼츠 영상도 깔끔하게 수정해서 업로드했고 블로그에도 크라우드웍스 홍보글을 업로드해두었다. 최대한 진실하게 쓰려고 노력했다. 

 

 

 

 

 

어제부터 나의 생활을 되돌아보면 정말 열심히 살았다. 중간에 쉴 시간도 없이 끊임없이 컨텐츠를 만들고, 책을 읽고, 공부하고, 피아노를 쳤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으니 정말 많이 고무되는 것 같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심적으로 정말 힘들었었다. 진심으로 삶을 끝내고 싶었고 더 이상 어떤 고통도 받지 않고 죽고 싶었다. 그런데 조금씩 다시 삶의 의욕을 얻고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인 것 같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나로 인해 자극을 받고 동기부여를 받았다는 사람들의 메세지를 받으면 그게 참 힘이 된다.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난 많이 부족하다. 그런데 부족하면 뭐 어떤가. 그만큼 노력해서 나아지면 되지 않는가?

 

 

 

 

그게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마인드셋일 것이다.

 

 

 

 

고통에 지지 말자. 고통을 양분 삼아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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