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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8] <무식하면 용감하다> 미래 부자 아빠의 성장일기 : 70편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최근에 내가 아는 존경하는 분이 하셨던 말씀이다. 저 격언의 의미는 적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오히려 더 오만하고 잘못된 생각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라는 뜻일 것이다. 요즘에 다시 주식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면서 내가 한 번 완독했던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를 다시 읽고 주식 투자에 도전하려고 했다. 그런데 위의 격언을 보고 책 한 권만 읽고 무작정 주식에 도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현재 표면적으로 주식 종목을 분석할 수 있는 지식은 있지만 기초적인 주식 상식이 부족해서 기초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건물 같다. 이 상태로 주식 투자를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은 저 책을 읽다 말고 다른 책을 꺼내들었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21/11/26] <도박은 그만!> 미래 부자 아빠의 성장일기 : 69편 엊그제 세경하이테크 차트를 보고 이 종목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 주식을 샀다. 그런데 다음날 바로 주가가 하락하더라. 당황했지만 우선 8일선이 깨지기 전까지는 지켜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바로 8일선을 깨고 주가가 하락하더라. 손해를 보기 싫어서 '그냥 오를 때까지 기다릴까?' 생각도 했지만 이런 식으로 주식 투자를 하다가는 배울 점이 하나도 없을 것 같아서 손절 라인을 깼을 때 주식을 손절하는 연습을 한다 생각하고 팔아버렸다. 판 지 얼마 되지 않아 삼성이 미국의 투자를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또 주식을 샀다. 근데 또 사자마자 하락하더라... 주식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남들처럼 생각하고 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주식 투자를 하다보니 내 행동에 확신도 없고 주식 투자를 통해 뭔가 배우..
[21/11/23] 미래 부자 아빠의 성장일기 : 68편 내가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와 팔로워 수가 50명을 돌파했다. 굉장히 신기하다. 뭔가 책임감이 생긴다. 앞으로 이 페이스북 페이지가 나의 마켓팅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페이스북은 점점 유행이 지나고 있는 SNS 플랫폼이라 썩 마음에 들진 않는다. 미래를 위해선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같은 SNS를 더 적극 활용해야 할텐데 나는 저 3개 모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얼마 전에 유튜브 쇼츠 영상 한 개 올린 게 전부이다. 크라우드웍스 친구 추천 이벤트가 이번주 일요일까지이다. 나에게 남은 시간은 5일 정도이다. 어떻게 해야 더 많은 트래픽을 얻을 수 있을까?
[21/11/22] <알찬 하루> 미래 부자 아빠의 성장일기 : 67편 오늘 크라우드웍스 홍보글을 무진장 홍보했다.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지식인, 카페 등을 통해 홍보를 했다. 홍보 효과는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우선 네이버 밴드, 카페 전혀 홍보 효과가 없었다. 카페는 맘카페에 일부러 가입했다. 그곳에 재택 부업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맘카페 멤버는 34만 명인데 활동을 아무도 안하더라. 이후에 활동이 많은 맘카페를 찾으려고 했으나 찾지 못했다. 그나마 홍보 효과를 본 곳은 페이스북 밖에 없다.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글을 올렸다. 그리고 "부의 추월차선-빠르게 부자 되는 법"이라는 페북 페이지와 그룹까지 만들었다. 그런 페이지가 있으면 앞으로 내 블로그 글이나 홍보글을 올리기 좋을 것이라 판단했다. 점점 내가 생산자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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