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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4,25] 미래 부자 아빠 성장일기 : 6,7 편 (열심히 말고 똑바로) 요즘 지식in에서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달려고 노력 중이다. 일반적으로 지식인에 어떤 상품 추천을 받는 질문이 게시되면 거기에 족히 4~5개의 답변이 순식간에 달린다. 나도 오늘 일부러 사람들이 답변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다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지식인에 상품 추천 질문을 작성했는데 마치 매크로 돌리듯이 질문을 게시한지 10초 만에 첫 답변이 달리고 20초 만에 두 번째 답변이 달리더라. 맥이 쭉 빠지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기계적으로 답변을 다는 사람이 있다면 난 첫 번째로 답변을 달기는 불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달기 위해 최소 10분 정도는 투자해서 글을 쓰는 나의 방법이 과연 올바른 방법인가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난 진정성..
[21/8/23] 미래 부자 아빠 성장일기 : 5편 (구매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지식in에 in 했다. 여느때처럼 검색창에 '추천'을 입력하고 검색을 눌렀다. 쫘라라락 나오는 질문 중에서 상품 추천을 받는 질문에만 들어가 답변을 달았다. 엊그제 "돈 버는 비밀, 정다르크"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보고나서 물건을 팔 때 구매자의 필요를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다. 제 아무리 쿠팡파트너스가 네이버에서 밉상 이미지이더라도 구매자의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성스러운 상품 추천을 해준다면 질문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래서 일부러 구매자의 요구사항을 답변에 한번더 강조해서 언급을 하고 그에 따라서 어떤 상품을 추천하게 되었는지를 적었다. 그런식으로 5개 정도 답변을 달았던 것 같다. 그 이후 헬스장을 가서 운동하고 아는 형이랑..
[21/8/22] 미래 부자 아빠의 성장일기 : 4편 (작은 퍼즐들이 모여 큰 그림이 된다.) 나는 현재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온라인으로 사람들과 책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눈다. 요즘에 독서모임 참가자들과 읽고 있는 책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인데, 얼마전에 나는 그 책으로부터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그 책에 이런 구절이 있다. "세 번째 비결은 "자기 사업을 하라."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은 대개 사람들이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을 다른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주며 일하는 삶을 산다고 한다. 참고로 그 다른 사람은 대개 고용주거나 정부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저 구절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직장을 때려치우고 사업을 시작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일까? 아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것이 아니..
[21/8/21] 미래 부자 아빠의 성장일기 : 3편 (상위 5퍼센트의 실행력을 가진 남자) 오늘 어제 조사하기로 했던 위탁판매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금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많이 이용하는 듯하다. 그런데 스마트 스토어는 하도 많이 들어봤어서 내가 낄 자리가 있을까 싶다. 위탁판매 사업에 대해 알아보다가 정다르크 유튜버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재능 판매 마켓을 활용한 부업을 알게 되었다. 크몽처럼 재능을 판매하는 파이버라는 외국 사이트가 있는데 그곳은 크몽보다 싼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그분이 알려준 부업은 크몽에서 소비자로부터 일을 받은 후에 파이버의 판매자에게 더 싼 가격에 일을 시켜서 나는 차액으로 이윤을 남기는 부업이었다. 크게 관심가는 분야는 아니어서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정다르크 그분이 그런 말을 하시더라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 중 5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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